무안--(뉴스와이어)--올해 전남도 지방세 업무연찬회의 연구과제 발표에서 광양시가 최우수상을, 순천시와 곡성군은 우수상, 장려상은 목포시와 영암군이 각각 차지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광양시는 지난 23·24일 이틀간 도청에서 열린 전남도의 ‘2006년 지방세 업무연찬회’에서 ‘가상계좌를 통한 지방세 납부방안’이란 연구과제를 발표,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는 이번 연찬회의 연구과제에 대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발표 및 토론결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처럼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해당 발표자에 대해 도지사상을 수여하고 시상금을 지급했다.

도내 400여명의 지방세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찬회는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방세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제 및 세정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연찬회에서는 지방세 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도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마련한 각종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김재휴 전남도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연찬회 참여자들의 발표 과제 중 법령개정 등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등에 적극 건의해 개선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지방세 업무연찬회를 개최, 세무공무원들의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불합리한점 등을 개선하고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세 체납액 축소 및 세원개발 등 지방세정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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