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인구구조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암환자가 매년 증가해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암의 조기발견을 통한 조기치료로 건강수명 연장 등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83천명을 대상 으로 1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무료암 조기검진사업 실시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의료급여대상자만을 검진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 의료급여대상자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가입자중 하위 50%까지 검진 대상을 대폭 확대해 위암,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등에 대하여 의료급여수급자 22,951명과 건강보험가입자 96,04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며, 10월 현재까지 615명에 대하여 341백만원의 암치료비를 지원하였다고밝혔다.

또한, 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검진대상자들에게는 검진기관 및 검진절차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해 원하는 시기에 검진을 받도록 알려 주고, 검진결과 유소견자에 대하여는 2차 정밀검사를 실시토록 홍보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무료암 조기검진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의료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층건강보험가입자들로 암으로 확진되어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암에 대한 공포와 함께 이중고를겪고 있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2만명의 암환자가 발생하고, 지난해 약 65천명이 암(암사망율 : 인구10만명당 134.5명)으로 사망하고 있어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암환자 중 3분의 1은 완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강원도는 도민들이 조기 암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도민 스스로 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암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여 암으로 인한 사망율을 감소시켜 건강수명 연장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삶의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무료 암조기검진 및 암치료비 지원에 관한 문의는 해당지역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 암환자 치료비 지원절차 >
⊙ 지원대상
- 건강보험가입자중 2006년도 국가암 조기검진사업(위암,간암,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통해 암 확진자
- 의료급여수급자 중 암 확진자
- 폐암환자(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액 기준
하위 50%이하)
※ '06년도 보험료 부과기준 : 직장 50,000원, 지역 60,000원 이하

⊙ 지원금액 : 요양기관에 지불한 진료비에 따라
- 건강보험가입자 중 해당자 :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 의료급여수급자 : 최대 220만원까지(법정 본인부담금 120만원까지,
비급여 본인 부담금 100만원까지) 지원
- 폐암환자 : 100만원 정액 지원

⊙ 구비서류와 지원신청
- 신청서, 진단서, 진료비영수증, 보험료 납입증명서(폐암환자),
호적등본(환자 사망시)
- 치료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
⊙ 기타 전화상담서비스 : 전화 1577-8899(국립암센터)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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