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도권 최대의 번화가인 서울 명동에서 소비자를 찾아가는 행사로 추진하고 있는 “2006경북능금홍보행사”의 일환으로 대만의 사과 수입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의 최대 사과수출시장인 대만에서 미국, 일본 등과의 경쟁력 심화로 인한 수출 하락과 복숭아 심식나방 피해 방지를 위한 수입금지(2006.2.1)이후 경북사과의 새로운 수출활로 모색을 위한 상담회가 10.25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데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바이어는 대만의 사과수입 7개회사의 대표들로서 도내 안동, 예천, 영주 등지의 사과수출재배단지, 선과장 견학과 생산자 단체 등과의 면담도 추진하며 행사기간중인 10월 26일 10시에 김관용 경북도지사도 방문할 예정이다.
대만은 사과생산량이 매우 적고 중국산 과일 수입이 금지되어 아시아권에서 사과를 수출할 수 있는 유일한 시장으로서 경북사과 수출량의 95%이상이 대만으로 수출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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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수출마케팅팀 안대현 053-950-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