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하여 독도에 대한 기본 현황을 비롯하여 독도 영유권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근거를 알기 쉽게 설명한 ‘독도 올바로 알기’ 홍보 책자(사진)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독도 올바로 알기’는 일반 국민들이 휴대하기 간편한 25절 크기에 모두 44쪽(표지포함) 분량으로 2만부 발간했다. 내용은 크게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독도의 일반현황을 싣고, 2부에서는 독도 영유권에 대한 사실과 근거를 실었다.

1·2부 내용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제1부 독도의 일반현황에서는 독도의 위치·거리·크기 등의 최신 자료를 실었고, 독도의 자연환경에서는 기후와 자연생태 및 독도에서 자라는 식물사진을 담았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현재 독도에 거주하고 있는 독도 주민 김성도씨 부부의 생활 모습도 함께 실어 경상북도가 행정적으로 독도를 직접 관할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제2부 독도 영유권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근거편에서는 독도에 대한 한·일간의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먼저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 역사적 사실을 문헌과 고지도 등의 사료를 근거로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일본측이 독도를 그들의 땅이라고 우기는데 대하여 일본측의 오류를 우리측 학자뿐만 아니라, 일본측 학자들이 지적한 내용도 함께 실어 우리 국민들이 일본측 주장의 허구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독도관련 기관, 독도관련 연구 및 활동 단체, 교육청, 도서관, 시·군, 일반 국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며, 도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독도’ 홈페이지에도 게재하여 일반인들도 인터넷을 통해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에 발간된 책자를 중심으로 2007년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판도 만들어 대외 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 독도의 일반현황 뿐만 아니라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좀더 상세히 담고, 일본측 주장의 오류와 허구성을 함께 실음으로써 일반 국민들이 독도에 대한 현황과 역사적 사실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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