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제조업체의 협업생산시스템(e-CPS)을 개발한 ㈜일산정보기술공사(대표이사 조병건)가 참여한 선호기업㈜ 컨소시엄이 지방업체로는 유일하게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한 2006년도 IT혁신네트워크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업생산시스템 기술개발로 중소기업의 기술과 가격, 품질 등의 경영분석을 통한 업무프로세스가 개선되어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공모사업은 광주지역의 13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이룬 ㈜일산정보기술공사를 포함, 전국에서 8개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산자부에서 2006년도부터 2년간 8억원이 지원된다.

※ e-CPS(e-Cooperation Production System) 협업생산시스템 이란

- 기존의 업체 편중적인 생산시스템의 단점을 보완, 프로세스 흐름을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협업적 지표와의 균형을 도모함으로써 대·중소기업간의 경영전략을 위한 통합시스템임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일산정보기술공사의 협업생산시스템(e-CPS)은 중소기업의 경영전략을 위한 통합시스템으로 기술과 품질,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분석 도구로써 미래가치 실현중심의 협업개념을 도입한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회사와 협력업체간 전사적 자원관리(ERP-영업관리, 회계관리, 생산관리, 자재관리)와 협업적 연계생산 프로그램(SCM) 등으로 업무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의 개발로 인해 협력업체 품질향상의 안정화로 시장수요 및 IT신기술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내부정보관리 시스템의 자동연계로 적기에 납기를 준수하고 단가절감과 생산공정 개선으로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등 기술개발의 효과가 크다.

이 기술개발의 추진체계로는 ㈜일산정보기술공사에서 컨설팅과 ERP, 생산관리시스템, 제조실행시스템(MES)등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서는 금형협업 애로 기술지원과 생산지원을, 광주과기원은 제조실행시스템 개발에 따른 기술지원을, 광주시에서는 디지털산업육성 지역IT 혁신역량 강화에 따른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일산정보기술공사는 2004년 4월 광주지역에서 법인을 설립한 이후 전사적 자원관리(ERP) 프로그램 개발로 2004년에 베트남 5,000불, 2005년에 중국과 인도네시아, 멕시코, 아르헨티나에 각각 10만 불씩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양하고 있다.

한편, ㈜일산정보기술공사는 e-비즈니스 산업의 도입과 정착을 위해 산업자원부 주최로 2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Biz Expo 2006』에 참여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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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산업진흥과장 안치환 062)613-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