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총장 이남식)가 교육환경 개선에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주대는 10월 26일 오후 4시 인조잔디운동장 준공식을 갖는다. 이 운동장은 8억5천8백만원을 들여 국제규격의 축구장 1개, 농구장 2면, 다목적 배구장 1면, 본부석 및 3단 스텐드 등을 갖추었으며 라이트 시설까지 갖춰 야간경기도 가능하게 했다.

대학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축구부 등 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는 관계로 3억원 규모의 2002년에도 잔디·우레탄 운동장을 만들어 체육시설을 보강했지만 이남식 총장 취임이후 2004년부터 지역혁신관, EM연구동 등 5개 기존 신축건물과 2006년 기공하게 될 스타센터, 스타타워 등 4개 신축예정인 건물신축에 639억원이 투입되고, 학생회관 리모델링을 비롯한 전 교사의 리모델링 비용이 123억원 이상 투입되어 교육환경이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공사(에스콰이어 건설) 대표를 비롯한 교무위원 등 관계자 2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남식 총장의 시축, 교직원팀과 학생대표팀간의 친구축구 시합이 있을 예정이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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