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자선 일일 포차 성황리 마쳐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월 23일 저녁 7시 반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주주 포차에서 진행된 <해바라기> 자선 일일 포차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소중한 사람, 희망을 위해 전부를 내걸었던 영화의 이야기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주자라는 의도로 준비한 이번 <해바라기> 일일 포차 이벤트는, <해바라기>의 강석범 감독은 물론 출연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벤트의 활기를 더했다.

“<해바라기> 김밥 드세요” <해바라기> 3명의 주인공이 직접 김밥 만들어

갑작스런 추위가 시작된 데다가 야외에서 진행된 포차 이벤트였음에도 불구하고 150여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이번 포차 이벤트는 <해바라기> 본 예고편과, 제작 다큐멘터리, <해바라기> 뮤직 비디오(jk김동욱)가 관객들에게 최초 공개 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명의 주인공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가 등장해, 사전에 직접 만들어놓은 다양한 김밥을 추첨을 통해 뽑아서 직접 드리자, 배우들의 손맛 가득한 정성에 참여자들은 환호를 보내며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해바라기> 애장품 경매 수익금 전액 기부

그리고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주연 배우의 애장품 경매가 시작되었는데, 배우들이 직접 경매품을 홍보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먼저 새로운 중견 파워의 중심에 선 김해숙 씨는 고가의 목걸이를 비롯한 액세서리와, 해외 팬이 선사한 쿠션과 가방을 선뜻 내놓아 통 큰 면모를 보이며 총 22만원에 낙찰되었다. 또한 <궁 2>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은 허이재 역시 영화 속에서 입었던 옷과 소장하던 책에 사인을 해 총 20만 2천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행사 내내 끊임없이 손님들에게 웃음을 보내며 감사해 하던 주인공 김래원은 평소에 쓰던 모자와 티셔츠를 내놓았는데, 심한 경쟁이 붙어서 가격이 끝없이 올라가자 상한가를 정해서 응모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야 하는 헤프닝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해바라기> 자선 경매를 통해서 김래원씨의 수익금 33만원과, 일일 포차 수익금이 포함되어 총 116만원이 모아졌으며 전액 모두 <해바라기> 이름으로 사회 복지 법인 한국 복지 재단에 기부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출연진들은 “이런 따뜻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관객들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좋은 일이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손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라고 했으며, 이벤트 참가자들 역시 “배우들이 직접 만든 김밥에 감동했다”, “경매 이벤트가 너무 재밌었고 좋은일에 적극적으로 나선 배우들이 멋졌다” 라며 이벤트에 만족해 했다.

추위도 녹일 만큼 따뜻한 자선 이벤트로 희망을 전한 영화 <해바라기>는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주연의 영화. 국내에서는 11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연락처

무비&아이 02-3445-735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