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최근 연근해 인근 낚시어선의 침몰사고, 갯바위 낚시객 실종사고 등 낚시객의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오늘(10.26)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실태점검은 연안 8개 구·군에 대하여 인명안전에 관한 설비기준, 안전운항 의무 준수사항 등 낚시어선업자의 준수 및 의무사항을 중점 실시하게 되는데

△출·입항신고 이행여부 확인
△낚시객 안전을 위한 낚시어선업자 의무사항 지정여부
△위험지역 낚시장소 접안금지 조치여부
△영업시간, 운항횟수 제한명령 조치
△영업구역의 제한 또는 영업의 일시정지 명령
△주요 낚시장소 점검
△기타, 낚시어선업자의 승객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명령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 세부계획 수립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낚시어선업자에 대하여 안전운항 등을 위한 조치명령을 강화하고 세부적인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하여 개선방안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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