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건조기를 맞아 ‘2006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산림자원의 보호와 자연생태 보전을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 예방대책과 진화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6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시 및 구·군, 읍·면·동 등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산불위험 및 경계경보 발령, 헬기지원 등 진화지휘, 일일활동사항 점검, 기상상황 분석 등을 추진한다.

예방 대책으로는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 금지 조치를 강력 시행하고 산불위험 취약지, 우량산림지역 등에 대해 입산통제구역 지정과 등산로를 조정,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또 공무원 및 공익요원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산불취약지에 중점 배치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행위, 산림내 흡연, 무단취사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산림 연접지 산불발생 요인은 사전 제거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취약지에 대한 근원적 산불 방지를 위해 합동순찰 근무조를 편성 오후 6시 이후 기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야간산불 방화에 대처하고 ‘산불방지 지역 책임제’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조기 발견을 위해 무인 감시 카메라(6개소), 산불방지 헬기 등을 통한 공중 감시를 강화키로 했다.

진화 대책으로는 산불진화 헬기를 확보 운용하는 등 초동 진화체계 확립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 조기발견 및 신고체제 확립을 위해 중구 함월산 등 83개소에 감시초소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또 산불진화에 경험이 있는 공무원과 진화훈련을 받은 산림공익근무요원을 주축으로 산불진화대를 조직 산불 발생시 즉시 현장에 투입 진화작업 및 뒷불정리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지난 5년간(2001년∼2005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302건(158㏊)으로 입산자 실화가 247건(81.9%)로 가장 많았으며 산연접지 소각행위 17건(5.6%), 군 사격 8건(2.6%), 방화 1건(0.3%), 기타 29건(9.6%) 등으로 조사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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