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제61주년 교정의 날(2006. 10. 28)을 맞이하여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한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 82명에 대해 훈·포장 등 포상을 수여하고 모범수형자 724명을 가석방할 예정임.

※ 교정의 날은 10. 28이지만 올해는 토요휴무일인 관계로 10. 27(금) 행사를 거행함.

법무부는 2006. 10. 27.(금) 법정기념일인 『제61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하여, 경기도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김성호 법무부장관, 김일수 교정행정자문위원회 위원장, 승성신 교정국장, 정명호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과 교정위원, 그리고 각계인사와 교정공무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교정공무원과 자원봉사자인 교정참여인사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할 예정임.

이번 기념식은 우리나라가 일본 강점기에서 해방되어 교정행정을 인수한 1945년 10월 28일 이후 61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괄목할 만큼 발전한 교정행정을 기념함에 더 의의가 있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정교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태희 대구지방교정청장, 배일순 부산교도소 교화위원 등 82명에 대해 훈·포장 등 정부포상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함.

그리고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극단 쇼비트의 “펑키펑키” 뮤지컬을 공연,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들이 잠시나마 교정현장의 어려움을 잊고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짐.

한편, 법무부는 『제61주년 교정의 날』을 기념하여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성실하게 수용생활을 한 모범수형자 총 724명(소년수 포함)을 가석방함. 특히, 이번 가석방에는 무기형을 선고받아 20년으로 감형된 수형자를 포함한 10년 이상 장기수형자 28명과 고령자·환자·장애 수형자 56명이 가석방 혜택을 받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됨.

법무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반국민들이 교정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또한 사회내 덕망있는 많은 인사들이 수용자 교화활동에 동참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교정”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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