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행정자치부에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16개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상반기 지방물가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도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충남도는 1997년 이후 최우수 3회를 포함 10년연속 물가관리 우수 도에 선정되는 쾌거로 충남이 명실상부 전국 제1위의 물가관리 道라는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매김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도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도청이전 등 타 시도에 비해 물가관리 여건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초로 시·군별 자체 물가지수 관리제 실시 ▲물가관리팀 설치운영 ▲16개시·군 100개품목에 대한 매월 3회 실시간 물가정보를 제공하는 특수시책 개발 등 물가안정 노력으로 전국에 비해 개인서비스요금의 하향 안정세 지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道 관계자는"이 같은 영예는 소비자, 사업자 등 도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물가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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