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6일 보령시 대천체육관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 도내 자활근로 참여자와 관계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06년 충남자활한마당 대회'를 가졌다.

충남도는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 시행 6년을 맞아 그동안 실시해온 사업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자활사업 활성화의 계기마련과 자활사업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고 참여자들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 도모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3년 이후 4번째 행사로 (사)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충남도지부(지부장 김영석)가 충남도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것으로 1·2·3부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됐다.

▲1부행사는 ▷국민의례 ▷충남도지사와 자활후견기관협회 도지부장의 자활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 ▷김영석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충남도지부장 대회사 ▷이완구 충남지사 격려사 ▷김문규 충남도의회 의장 축사 ▷신준희 보령시장 환영사 ▷자활 참여자 결의문 낭독 順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하여 “어렵고 힘든 현실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주어진 삶을 알차게 보낸다면 미래는 분명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하고, 또한 자활 참여자들이 하고 있는 청소, 폐자원 재활용, 간병활동 등은 우리사회의 그늘지고 소외된 곳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격려 했으며, 올해 자활한마당 행사를 통해 서로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2부와 3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자활사업 참여자가 사례를 발표하고, 자활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자활 공동체놀이, 장기자랑 등 자활사업 참여자가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한편, 道 관계자는"그동안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자활인프라를 확충하여 도내 15개 시·군에 자활후견기관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그 동안 지역별로 추진해온 자활사업의 모형을 널리 알리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일거리를 소개하며,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을 통해 근로 능력이 있는 조건부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사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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