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반인의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실제 연극으로 제작한 옴니버스 연극 ‘달토끼가 말했어’가 공연된다.

오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학로 ‘행복한 극장’에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지난 6월 ‘희곡 소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7편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일에 얽힌 인간과 인생’이란 주제로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구직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 백수, 평생 영안실에서 시체를 닦아온 노인, 맨홀 속에 갇혀버린 일용직 노동자 등 총 일곱 색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과 평범한 삶 속에 담겨진 인생의 참맛과 진실을 담고 있어 여러 시각에서 다양한 직업을 재미있게 느껴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공연에 앞서 ‘희곡 소재 공모전’에 대한 대상(노동부 장관상), 금상, 은상, 파파상 등 시상식과 제작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다.

‘희곡 소재 공모전’은 노동부가 주최하고 서울지방노동청(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잡코리아, 파파프로덕션이 공동 주관한 『제1회 ‘일’에 관한 창작 문화 Festival』의 일환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지난 6월 한 달 동안 ‘시놉시스 응모’와 ‘짧은 글 응모’로 나누어 소재 공모전을 개최, 총 850건이 응모하여 35명의 시놉시스가 당선됐다.

엄현택 서울지방노동청장은 “이번 연극은 일반인의 ‘일과 삶’에 관한 실제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한 것으로 구직자와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희망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연관련 페이지(http://play.jobkorea.co.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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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노동청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기획총괄과 김재훈 02-2004-7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