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 미래 100년을 위한 ‘2007년 농업과학기술 수요조사’ 성황리에 마감
올해로 2년째인 기술수요조사는 관련기관에 공문 발송 및 농촌진흥청 고객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4만8천여 명의 고객에게 전자우편 발송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과제를 제안받았다.
또한, 작년에는 일반우편으로 접수를 받았으나 올해는 농촌진흥청 연구지원관리시스템(RIMS)을 이용한 인터넷 접수를 받아 국민들이 쉽게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총 제안과제 318건 중 60%이상이 연구지원관리시스템(RIMS)을 이용하여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안자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농업인 등 일반인이 119건을 제안해 전체 접수 건수의 37.3%를 차지했고, 대학교원들이 26.3%로 그 뒤를 이었다.
제안 과제를 분야별 보면 농업 환경과 관련된 과제가 34.8%로 가장 많았고 축산(15.1%), 원예(14.4%), 작물(12.9%), 유통·경영(11.0%) 순이었다. 이는 농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세계속의 농업기술국가로 우뚝 서는데 필요한 기술요소를 주문한 것으로 평가받을만하다.
제안된 과제는 창의성과 타당성, 필요성 등을 심사하여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개발 사업에 반영하여 시급히 개발해야 할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선정된 과제 가운데 우수과제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제안자가 연구사업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여 연구효율과 연구결과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대국민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제안 받은 농업과학기술개발 과제들은 기술수요자와 함께 필요한 기술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원 스톱 농업연구 서비스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관리과 윤순강 과장은 ‘이번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연구지원관리시스템(http://rims.rda.go.kr)을 이용하여 연중 수시로 기술수요조사 제안을 받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연구개발국 연구관리과 윤순강 과장 031) 29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