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변화하는 세계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우리 농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의 농촌지도자회원 2만명이 남도농업의 고장 나주시 산포면 소재 전남농업기술원 특설무대에서 제38회 전국 농촌지도자대회를 26일 개최하였다.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전국의 농촌지도자회원 10만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47년에 4-H성인자원지도자로 출발한 이래 우리 농업·농촌의 근대화의 산파역을 수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농업인 단체이며,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업과학기술을 전국의 농촌진흥기관을 통해 최 일선에서 선도 실천해온 명실상부한 농촌지도자이다.

특히,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윤요근, 48세, 대전 유성)는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을 위해 지역농업 개발에 자율 참여해왔으며 농촌 후계세대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에 큰 공헌을 해왔다.

격년제로 실시하는 농촌지도자대회는 세계화와 무한경쟁시대에 우리 농산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여 기술영농의 자생력 있는 한국농업을 실현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전국의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늘의 농업현안과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희망 전진대회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식전행사로 풍물놀이, 민속공연 등의 행사와 유공회원에 대한 정부포상(석탑산업훈장 등 71점), 결의문 채택, 환경보존 캠페인, 농업현장 탐방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하였다.

지도자대회를 지원한 농촌진흥청 관계관은 “우리 농업이 어렵고 외풍이 심할수록 농업인들의 가슴에 자신감과 사기를 불어넣어 위기를 극복해 나 갈수 있도록 하는 화합의 행사”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지원기획과 박동구 지도사(031-299-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