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재)마산밸리 공동주관 홈 절전 시스템 본격개발 착수
마산시와 (재)마산밸리는 지난 9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공모한 지역협력연계 공동과제지원사업에 응모했고 지난 18일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
이번 개발사업은 모든 가전제품의 대기 에너지 전력을 제로에 가깝도록 절감해 전체 에너지 소모의 약 10% 이상 절약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내장 형 장치를 개발하고, 불필요하게 소모되고 있는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휴대폰 등을 통하여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사시와 (재)마산밸리는 이번에 개발할 시스템을 마산밸리 내에 위치한 지능형 홈 기술 홍보관에 먼저 시범 적용하여 에너지 절전 규모와 시장성을 검증한 후 2단계로 가전제품에 핵심기술 장치를 내장화하고, 3단계로 마산시 소재 관공서를 대상으로 검증 후 제품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상품화되면 연간 200여명의 지역내 우수 인력 고용창출 효과와 전국적으로 5600억원 이상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능형 홈 절전 컨셉의 국민생활 저변 확대로 수요가 확산, 가구당 전기요금도 월 2~4만원 정도가 절약되고, 국가 범위 대기전력 소비량 약 100만Kwh(원자력 발전소 2기 해당)의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경상남도와 마산시는 전략사업인 지능형 홈 산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는데도 이번 시스템 개발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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