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외과용 약물투여장치”를 만드는 창업기업『트리디메딕스』(대표 김선미)가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주최하는 『2006년 여성스타기업 경진대회』에서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아이템에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5월부터 117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예선과 본선을 거쳐 『2006년 여성스타기업 경진대회』최종 수상자 10개팀을 선정하였다고 밝히고 『트리디메딕스』 등 8개 팀에 스타비즈니스모델상을, (주)인트모아(대표 김명화) 등 2개 여성기업에게 스타기업상을 수여키로 하였다.

시상식은 10.27일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에서 개최하며 대상은 상금 1,000만원, 우수상은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3,900만원의 상금과 여성창업비즈니스센터 입주우선권과 홍보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

여성스타기업경진대회는 매년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로 개최해왔으며 성공적인 여성창업아이템과 기업을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여성창업자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올해부터 “스타여성비즈니스모델상”과 “여성스타기업상”으로 구분하여 시상한다.

* 스타여성비즈니스모델상은 참신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예비창업자나 창업 1년 미만 여성기업에게, 여성스타기업상은 기술력과 경영혁신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창업 후 7년 미만 여성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트라디메딕스』는 05.12월에 창업하였으며 “대상” 수상 아아템은 「APISTM Painless Delivery System」이라는 외과용 약물투여장치이다. APISTM은 진통완화제를 환부에 직접투여 하는 장치로써 정맥주사와는 달리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가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통증완화 시간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라디메딕스』가 이 아이템을 개발하기 전에는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 온 터라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수상업체에 대하여는 여성비즈니스지원센터에 우선입주는 물론 각종 홍보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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