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Philips Displays (대표 : 孫正一 사장)는 ‘브라운관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32인치 Super Slim(초슬림) 브라운관을 세계 최초로 생산한다.
LG.Philips Displays는 7일 홍콩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2인치 Super Slim 브라운관을 세계 최초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LG.Philips Displays는 2003년 12월 영국 더람공장에서 세계최초로 21인치 초슬림 브라운관을 생산한데 이어 올해 11월에는 중국 남경에서도 21인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11월부터는 구미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32인치 초슬림 브라운관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LG.Philips Displays 구미공장은 11월부터 월 1만대 규모의 32인치 Super Slim 브라운관 생산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연간80만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본격 생산하게 되는 32인치 초슬림 브라운관은 전면에서 후면까지 35cm로 기존 동급 브라운관(51cm) 대비해 두께를 16cm를 줄여 다양한 세트 디자인이 가능하고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TV업체에서는 재료, 제품포장 및 운송비용 등 경비절감효과도 기대된다.
LG.Philips Displays는 지난 2003년초부터 약 1년 6개월간에 걸쳐 80여명의 연구인력과 총 1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32인치 Super Slim 브라운관을 개발했다.
LG.Philips Displays는 2003년 8월 새로운 디자인의 21인치와 32인치 Super Slim 브라운관 TV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이미 LG전자, Thomason, Schneider Electronics 등 전세계 수많은 TV제조사와 Super Slim 기술을 적용할 것을 계약했다.
또한, 지난 2004년5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Display전문학회인SID에 "SuperSlim 기술논문"을 발표했으며, 올해 한국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 2004)와 ‘한국전자전'에서 32인치 Super Slim 브라운관 TV를 전시하여 일반인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브라운관의 혁명’이라 일컫는 Super Slim 브라운관TV는 ’05년 100만대에서 06년에는 280만대, 07년에는 460만대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오는 2010년에는 1,500만대의 시장수요가 예상된다.
LG.Philips Displays는 보다 저렴한 가격, 최고급 디자인과 보다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다양한 Super Slim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32인치, 21인치에 이어 향후 28인치, 29인치로까지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Philips Displays의 마케팅 최고 책임자인 비보 바아츠스(Wiebo Vaartjes) 부사장은 “Super Slim 브라운관은 CRT 100년의 최대 기술혁명”이라며,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Super Slim 생산라인을 대폭 확대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제품 라인업 및 디자인力을 강화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Philips Displays는 LG전자와 필립스의 합작으로 2001년 7월 디스플레이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회사로 브라운관 세계 최대 생산능력과 세계시장 점유율 1위(M/S 27%, 2003년 기준)로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유럽, 북미, 중국 등 전세계에서 총 23개 공장을 운영, 23,000명의 임직원이 지난해 총 40억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전세계 TV와 모니터의 4대중 1대가 LG.Philips Displays의 브라운관을 사용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LG전자 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