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나항공(대표:姜柱安)은 26일(목) 오전 11시 인천공항에서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신동춘 서울지방항공청장, 박근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박재홍 인천공항세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B777 항공기(HL7597)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목) 오전 11시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B777 항공기(HL7597)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목) 오전 11시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B777 항공기(HL7597)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목) 오전 11시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B777 항공기(HL7597)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새 항공기 동체디자인의 특징은 흰색에 가까운 쿨 그레이(회색톤)로 바뀌었다는 것이며, 아시아나를 대표하는 색동 이미지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 CI 컬러와 조화되어 “Energy of Saekdong”이라는 역동적인 색동의 형상으로 꼬리날개 부분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이번 새 도장 항공기는 27일(금) 오전 인천발 나리타행 OZ104편에 처음 투입된다.
새 디자인의 항공기와 더불어 영업장 및 공항 사인물, 항공권 커버, 아시아나클럽 카드, 각종 광고물 등도 “Energy of Saekdong”이미지를 활용하여 새로이 바뀐다.
특히, 26일(목)부터 아시아나의 일반석 명칭이 기존 Economy Class에서 Travel Class로 바뀌는데, 이는 Economy Class를 이용하는 고객 대부분이 여행을 그 목적으로 하는 것에 착안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금년 내 추가로 6대 항공기를 도장하여 5년안에 아시아나가 보유하고 있는 60여대 항공기의 도장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이 보도자료는 아시아나항공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