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 안전관리자문단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 자율과 책임, 현장밀착행정 구현, 위기관리능력 배양 및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안전복지라는 신 개념을 도입해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안전복지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이규성 교수가 “안전복지와 신기술의 적용”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포럼에 이어 오후 3시 ‘제2회 울산광역시 안전관리자문단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화사 옹벽 등 재난위험시설 7개소에 대하여 위험 해소를 위한 현황설명에 이어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 토의, 현장 답사를 통해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자문단의 주요 기능은 건축물, 교량, 터널 등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안전대책 및 등급조정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관리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 각종 홍보물을 통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물이 있을 경우 시 민방위재난관리과 또는 재난종합상황실(☎ 229-3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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