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중남미 지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부산기업들에게 자사제품에 대한 수출 활로 모색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이번 초청상담회에는 미주지역 13개사 바이어 18명과 (주)창신금형, 신대림정밀공업(주), (주)일성인더스트리, (주)삼익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 50개 업체가 참가한다.
미주 바이어들은 사전에 배부한 부산지역 중소기업체의 현황과 생산·제조품목을 통해 1명의 바이어가 3∼6개 정도의 지역업체와 45~50분씩 상담을 통해 부산기업의 제품 및 가격정보, 1회 거래 물량 등 거래조건 교환 후, 제품 구매를 타진하게 된다.
지역업체는 미주 13개사 바이어(회사)별 취급품목에 대한 사전 자료를 파악하여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상담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의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바이어와의 개별 상담 기회도 갖는다.
이번 상담회의 주요 상담 품목은 기계·자동차부품·신발·산업안전·어망/어구·플라스틱부품 등이며, 부산시는 참가기업에 대하여 바이어 상담 주선 및 상담장 제공은 물론 현지 통역 지원 등 좋은 결과를 위한 최상의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정해진 시간내에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내용의 핵심을 사전에 요약, 정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상담에 필요한 홍보물(명함, 카탈로그 등)는 가급적 영어나 해당국의 언어로 준비해 올 것”을 당부하면서, 미주지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부산기업들에게 자사제품에 대한 수출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모색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타 참가 바이어 및 세부 상담품목 등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위탁 수행기관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사업지원부 ☏600-172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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