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하모니 핑크 & 블루’ 출시
세계적인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기하학적 패턴으로 모던하고 고급스런 스타일을 표현한 새로운 골드시리즈 ‘하모니 핑크&블루’를 출시했다.
기존 식기 디자인에 주로 사용된 플라워 또는 내추럴 패턴과 달리 차별화된 기하학적인 ‘디자이너 스타일’ 패턴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내며, 깨끗한 화이트 바탕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컬러는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또한 코렐 골드시리즈 ‘하모니 핑크 & 블루’는 하나의 주제를 모티브로 각각의 그릇마다 다른 패턴을 새긴 ‘믹스 앤 매치’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지루하지 않는 감각적이고 편안한 멋을 선사해준다.
‘하모니 핑크&블루’ 는 깔끔한 느낌으로 인해 어떠한 요리와도 잘 매치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평범한 테이블을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해주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테이블을 꾸미고자 하는 주부들의 미적 감각을 최대한 살려줄 것이다.
단품 및 세트로 구성되어 전국 백화점을 통해 판매된다.
무공해 식기 코렐은 3중 압축 강화 유리로 제작되어 일반 유리의 표준 강도를 뛰어 넘는 탁월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가벼워 수납이 용이하여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월드키친 개요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EKCO Group), GHC(General Housewares Corp.)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다. 코렐(Corelle), 코닝웨어(Corningware), 비젼(Visions),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등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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