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은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중국 심천 전시컨벤션센타에서 개최된 심천 하이테크 엑스포에 하이서울브랜드 지원업체인 만도맵을 비롯한 서울 유망 중소기업 11개사로 구성된 하이서울 서울시관을 운영하여 홍콩 및 광주로 이어지는 남중국 최첨단산업 거점지역에서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여 1천 3백만불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전시회 참가기업들은 전 세계 최첨단산업 분야 다국적기업 생산기지가 밀집해 있는 심천에서 개최된 금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남중국의 바이어들로부터 서울 중소기업들의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향후 수출가능성이 높은 시장임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업체 중 디지털 사진인화기 전문제조업체 엠피미디어는 중국 전역에 2,000개 이상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심천동방용과실업유한공사(深玔東方龍科實業有限公司)와 막판 협상 끝에 전시장 현장에서 6백만 불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중국 최대 놀이공원 환락국(歡樂局)과도 1백만 불 계약 협상 중이다.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인 서울일렉콤도 중국내 유력 전자제품 유통업체“99+1”와 135만 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435만 불 계약실적을 올렸으며, 급속 휴대폰 충전기 제조업체인 애니필은 우수한 기술력과 유통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대만 Q-ware社 등 3개사와 258만 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일구었다.

해외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스팀세차기 제조업체인 세븐카워시코리아는 전시기간 내내 수차례 부스를 방문하여 높은 관심을 보인 서안탁월방지산개발공사(西安卓越房地産開發公司) 구매 바이어가 자사 비용으로 비행기 티켓을 제공하면서 까지 중국 서안 본사를 방문토록 하는 등 실질적인 계약상담을 진행하여 50만 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처럼 이번 심천 하이테크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전자박람회인 홍콩 전자전과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해외바이어들이 홍콩과 심천을 동시 참관토록함으로써 전시회 성과가 매우 우수하였으며, 전시회 규모도 중국내 첨단·신기술 분야 최대규모여서 참가업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향후 전시회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추가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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