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 006350) 지역사랑봉사단(단장 이강본) 40여명은 2006년 10월 27일(금) 군산시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 50여 세대에 연탄 10,000장과 쌀20kg 50포대 및 포장육을 손수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동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전북은행 임ㆍ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2003년 6월에 구성된 봉사단으로서 그 동안 3여년에 걸쳐,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도내 지역의 자연보호활동 등을 솔선수범하여 실시함으로써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오고 있다.

올해만 해도 난치병 학생 돕기, 복날 무의탁 독거노인 초청 삼계탕 대접, 육아원 봉사활동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지난 달에는 소년ㆍ소녀 가장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호프데이’를 실시해 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주시에 전달하여 도내 소년ㆍ소녀 가장에게 도움을 준 바 있다.

이러한 모든 봉사활동의 재원이 순전히 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로 구성된 자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장인 노동조합 이 강본 위원장은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많아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내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이 날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신풍동, 선양동 등과 같은 고지대에 거주하고 계시는 저소득층 무의탁노인들에게 겨울철 필수 연료가 연탄인 점을 감안하여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였고, 쌀은 군산농민회를 통해 구입함으로써 우리 고장 쌀을 애용하여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강본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상근간부, 본부 및 군산지역 봉사대원 40여명이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7시간여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탄과 쌀/포장육을 전달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jbbank.co.kr

연락처

전북은행 홍보팀 063) 250-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