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1월 극장가에 멜로 열풍을 일으킬 두 여배우의 특별한 변신이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영화 <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이하 <사랑할 때...>)(주연: 한석규, 김지수 / 감독: 변승욱 / 제작: ㈜오브젝트필름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시네마서비스)에서 ‘짝퉁 디자이너 혜란’으로 열연한 김지수와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스무살 상속녀 류민’ 문근영.

변신으로 관객들 앞에 선 김지수, 문근영!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두 여배우의 연기 변신. 김지수는 그 동안 갖고 있었던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까칠하면서도 당당한 역할로 변신을 시도했다. 길었던 머리도 짧고 경쾌한 느낌의 단발 스타일로 잘랐다.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깜찍한 이미지로 전국민의 사랑을 고루 받은 문근영은 <사랑따윈 필요없어>에서 청순한 분위기의 스무 살 숙녀 역할로 관객과 만난다. 두 여배우의 인상적인 연기 변신은 11월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돌리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사랑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그녀들의 사연!

영화에서 김지수와 문근영은 과거의 상처로 사랑은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다. 많은 멜로 영화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을 기다리는 여 주인공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두 주인공.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빚 5억을 갚기 위해 명품을 카피하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짝퉁 디자이너 <사랑할 때...>의 ‘혜란’(김지수)에게 사랑은 사치와 다름없다. 28억여 원의 재산을 상속받았지만 가족 없이 외롭게 지내다 시력까지 잃어 세상과 소통을 단절한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류민’(문근영)은 사랑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사랑에 대해 문을 닫았던 그녀들의 마음은 한 남자와의 만남으로 변화해 가게 된다. 이전까지 사랑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던 두 주인공이 새로운 사랑을 만나 마음을 움직이게 된 사연을 관객들은 벌써부터 궁금해 하고 있다.

올 가을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할 공감 멜로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은 사랑을 못하는 남자와 사랑을 안 하는 여자. 사연 있는 그들의 두 번째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남을 치료하면서 정작 자신의 속병은 치료하지 못하는 약사와 명품을 카피하면서 한번도 진짜는 가져보지 못한 짝퉁 디자이너가 만나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영화로 11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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