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자활능력이 부족하고 노후·불량주택에 거주하는 도시 저소득 주민의 주택을 개량하여 주거생활안정과 사회양극화 해소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양 구청 건축과(집수리담당)에서 서민주택 고쳐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06년도 자체 재원 6억원 투입하여 완산구 280여동 덕진구 220여동 등 총 500가구를 거실, 방, 부엌, 화장실, 전기시설 등을 개량하여 저소득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에서는 내년에는 사업량을 대폭 늘려 15억원(도비62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1,000가구의 주택을 개량할 예정이다. 시 담당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저소득 주민들의 주거 여건을 파악하여 보다 많은 저소득 계층의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사회 분위기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인정을 느끼고 큰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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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주택행정과 담당 박용근 063-281-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