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벤치마킹은 그동안 관행에 젖어있는 공무원들의 의식과 사고의 전환을 위한 것이며, 경제분야 도정혁신을 “더 좋게, 더 많이, 더 빨리” 라는 기치 아래 타 자치단체는 물론, 전문 기관단체, 나아가 민간기업 까지도 직접 찾아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경제 분야의 새로운 시책개발 및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한편, 지난 10. 13(금)~10. 14(토) 1박2일간 경상북도자연환경 연수원(구미 소재)에서 경제과학진흥본부 와 투자통상본부 공동주최로 지역 기업체 혁신사례 발표(LG필립스 LCD공장 상무) 및 투자유치 추진 우수사례 발표(경기도 투자진흥과장) 외부 경제 전문가(도 정책자문관 이석희 박사)의 특강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소속 팀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포럼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벤치마킹은 ‘06. 10. 28 ~11. 13일까지 경제과학·투자통상분야 35개반 71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37개 분야 시책을 대상으로 현지방문, 자료수집, 우수사례 발굴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먼저 경제과학진흥 분야는 지역특구 및 향토산업 육성, 재래시장 활성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및 과학연구단지 조성, 첨단 R&D시설,벤처기업 지원시책, 철강소재분야 시책, 그리고 물가분야, 교통 및 차량분야에 중점을 두고 광역 차치단체는 물론, 경기개발연구원, 나노종합팹센터, 양성자가속기사업단, KAIST 등을 방문하며, 투자통상 분야는 산업단지 조성, 자동차 산업 기술동향, 외투기업 투자실태 파악, 조선업 투자동향 파악, 일자리 창출 시책, 노동상담소 운영 방안, 펀드조성 및 중기센터 운영, 기업애로 시책, 중소기업 기술지원 시책, 그리고 국제교류 협력시책, 수출진흥시책 분야에 중점을 두고 수자원공사, 토지공사,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KOTRA, 국제화재단 등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이번 계획은 전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이를 도정에 반영함 으로써 민선4기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 제1도정”을 조기에 실현하는 것이라 전제하고, 앞으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 까지도 벤치마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기획팀 사무관 신재걸 053- 950-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