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미국, 중국, 캐나다, 몽골,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러시아, 베트남, 이집트, 스위스 등 지역 거주 유학생은 물론 미군부대, 외국인 근로자, 국제결혼 가정 등 약 17개국 15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하게 된다.
「한국전통문화소개(Invitation to Korean Culture)」행사는 대구 및 인근 지역의 문화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한국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외국인이 직접 참여하는 각종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함에 있다.
또한 행사 개최를 통해 대구시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장단기 거주 외국인에 대한 대구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전문업체가 아닌 마을주민들이 직접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함으로써 화합된 한국의 아름다운 마을 정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통문화소개 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로부터 매년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에도 신청인원이 200명을 넘어섰으나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50명 선착순 접수로 마감하기도 하였다.
이날 열리는 주요행사는 오전에 경북 고령의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을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관람하고, 오후에는 고령군 개실마을에서 전통 엿 만들기와 짚풀공예(달걀 꾸러미 만들기)를 참가자 전원이 체험한다.
또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든 산과 개울을 배경으로 고구마 캐기 및 고구마 삼굿놀이 체험, 전통놀이대회(굴렁쇠 릴레이 및 줄다리기) 등 자연 속에서 마을사람들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계층의 지역 거주 외국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다양하면서도 우리 지역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한국문화를 발굴·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국제협력과 아주협력담당 조병창 053-803-3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