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각 시의 회장을 중심으로 약 80여 명으로 이루어진 전국적인 조직망을 구성하면서 각 시도에 회장을 두고 그 회장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조직을 유기적으로 통일하여 문학적인 교류 및 현실의 삶과 미래의 희망의 틀을 세우며, 새로운 문인과 신인들을 계속하여 영입하면서 뒤도 옆도 보지 않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혼란된 민족적 정서와 문학의 텃밭에 한 줄기 신선함으로 존재하고자 조직되었다.”는 창립 취지를 말하며 “오직 쓰고 또 쓰기만을 위해서 출발하는 우리들에게 편협된 시선과 비판을 위한 비판은 삼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부탁하는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비록 「창조문인협회」의 출발은 힘들지만 자신들은 당당한 문학적 필력을 갖추었고, 최근의 어느 등용문보다 선입견을 배제하고 오직 작품력으로만 인정된 정상적인 등단 코스를 밟아온 순수한 문인들의 힘을 간직하고 창조적인 문학의 흡인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말한다.
자신들에게 문학적 성향을 묻는 문단의 원로들과 선배들과 문우들에게 굳이 기존의 문학시장의 바람직하지 못한 폐단을 들추고 싶지는 않지만, 진정한 문학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오직 쓰고 또 쓰는 자만이 승리의 희망이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다고 한다.
그들이 처음 조직한 「창조문인협회」의 각 시의 회장은 서울시 : 고용길 시인(창조문학신문 시부문 신인문학상) / 보령시 : 이정자 시인(창조문학신문 시부문 신인문학상) / 충주시 : 조현길 시인(창조문학신문 시부문 신인문학상) / 부산시 : 우현숙 시인(창조문학신문 시조부문 창조세계문학상 대상) / 광주시 : 이진석 시인(창조문학신문 시부문 창조세계문학상 대상) / 대전시 : 임경구 시인(창조문학신문 시조부문 횃불문학상 대상) / 구리시 : 김윤희 시인(창조문학신문 시부문 신인문학상) / 마산시 : 오우식 시인(창조문학신문 시부문 신인문학상) / 일본 : 노왕규 시인(창조문학신문 시부문 신인문학상) / 미국 : 윤명도 소설가(창조문학신문 장편소설 신인문학상) 등이다.
끝으로 그들은 “항상 민족과 사회와 인류에 대한 봉사정신을 잊지 않으며, 문학은 개인의 평안과 그리움의 충만을 위해서가 아닌 창조세계의 합리적인 질서를 위해 꼭 필요한 것임을 항상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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