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흘간 정신의료기관, 정신요양소, 양로원, 보육원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들 시설의 경우 탈주 및 발작에 대비 일정구역에 수용하거나 출입문이 외부에서 잠겨있는 경우가 있고, 장애인이나 아동의 경우 판단능력이 부족하여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피가 곤란하며, 특히, 미신고된 시설의 상당수가 조립식 패널 등을 이용한 가설건축물로써 화재시 급격한 연소로 인해 다수 인명피해의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소방서 주관하에 시·군 자치단체의 사회복지 관련부서와 NGO가 합동점검반을 편성, 소방점검에 나서게 되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점검과 미신고된 시설 현황 등 정확한 조사를 거쳐 파악된 문제점에 대해 법령 위반사항의 관계기관 통보, 주요취약시설에 대한 특별관리대상 지정, 현지소방훈련 등 강력한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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