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유해환경업소 ‘청소년보호캠페인’ 실시

부산--(뉴스와이어)--국가청소년위원회로부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금연연구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최창목)20명은 지난10월 28일 오후3시~6시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 유흥가 일대,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유흥·식품접객업소,비디오방,PC방, 만화방 등을 방문해 해당업주를 대상으로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자'는 당부와 함께 청소년선도 및 금연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kn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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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교육팀051)63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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