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안경환 서울대 법학과 교수를 내정하였다.
안경환 내정자는 서울대 법대학장, 한국헌법학회장 등을 역임한 헌법과 영미법 전문가로서 인권문제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아름다운재단 이사 등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인권문제의 개선에 매진해 왔다.
한국과 미국 대학에서의 인권문제 강의 경험, 2004년 세계국가인권기구대회 준비 자문위원 및 국가인권위원회 정책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여 인권문제에 관한 탁월한 전문성을 지닌 분이다.
안경환 내정자는 특유의 친화력과 시민사회 및 법조계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시키면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수립,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 인권보호 강화 등 당면 현안을 원만하게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되어 발탁한 것이다.
2006년 10월 30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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