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기업인으로는 Steve Rodgers Magna 부사장, Sadanori Sakamoto NH테크노글라스 최고고문, 李金友 말련 綠野集團 회장, Fermin Gembero Acciona Energia 부사장, Noel Leeson Linde Group CEO, John Lee Lippo Goup CEO, Bjoern Thielcke Daetwyler CEO, Rudolf A. Sehlais Jr. Information Technology United 회장 등의 유력인사가 참석
국내의 외국인투자기업들도 GM대우, BASF, Solvay 등 주요 기업들의 CEO들이 대거 참석
외국인투자분야의 양대 석학인 美 인디아나대 Alan Rugman 교수와 英 리딩대학의 John Dunning교수도 참석하여 한국의 외국인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조언
이날 회의는 산자부의「외국인투자유치 확대전략」 보고 및 3M Korea와 도레이 새한의 「투자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토론 순으로 진행
보고회는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한 강력한 정부 의지 표명을 통해 최근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외국인투자가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한국에 기진출한 외투기업 중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을 격려하여, 외투기업의 증액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리 경제에서 외국인투자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는데 의의
“외국인투자유치 확대전략” 보고(정세균 산자부장관)를 통해, 참여정부의 외국인투자유치 핵심성과들을 평가하고, 국내외 명사들의 한국 투자환경에 대한 견해를 수렴하여 양질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정부정책을 재정립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주요 정책방향은 ① 외국인투자환경 개선을 가속화하고, ② 경제자유구역 등 투자유치 기반의 활용을 확대하며, ③ 외국인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으로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음
가. 외국인투자유치 정책의 성과 및 평가
2003년 이후 정부는 외국인투자유치 조직의 확충, 예산 확대, 외국인투자지역의 확대 지정 등을 추진해 2000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던 외국인투자를 다시 증가세로 전환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 Invest KOREA를 출범(기존의 외국인투자지원센터를 확대 개편, ’03.12월)
* 외국인투자지역 : (‘02) 12개 →(’06.9월) 31개(19개 신규 지정)
외국인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경영·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해 151개 개선과제 중 86개 과제 완료
* Medical Hotline 개설, 용산국제학교 개교 등
그 결과 외국인투자기업이 평가하는 우리나라의 투자환경에 대한 만족도도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추세
외국인투자유치가 확대됨에 따라 외국기업이 국내경제에서 기여하는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
우리경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치가 시급한 부품·소재, R&D센터, 물류센터 및 산업지원서비스업 등의 외국인투자유치가 활성화
특히, 참여정부들어 유치에 착수한 R&D센터는 ’04년부터 본격 유치하기 시작해 ’06.9월 현재 42개 센터가 설립되어 운영중이며, 약 1천 6백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
나. 외국인투자유치의 한계와 향후 정책과제
외국인투자규모가 ’04년 이후 연간 110억불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우리나라의 경제규모, 전세계의 외국인투자 규모에 비해서는 아직 크게 미흡한 수준
* FDI 누계/GDP('05, UNCTAD) : 한국 8.0%, 전세계 22.7%
국제 기관이 평가하는 우리나라의 외국인투자 환경·매력도도 주변국에 비해 미흡한 수준으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
* 투자매력도(A.T. Kearney) : 한국 23위, 중국 1위, 싱가폴 18위
정부는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3대 정책과제를 마련
① 경쟁국과 비교해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
ㅇ 외국인들의 개선요구가 큰 “외국인 직장보험 의무가입제도 개선” 등 10개 환경개선 과제를 연내 마무리
ㅇ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지속적인 행사·간담회 및 외국인투자기업 성공사례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투자에 대해 보다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노력
② 외국인직접투자 유치기반 활용 확대
ㅇ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FTA 효과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투자 유치를 확대
ㅇ 경제자유구역, 제주특별자치도의 투자유치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Invest KOREA가 투자자 발굴, 전문인력의 파견 등 지원을 강화
ㅇ Invest KOREA의 투자역량 확충을 위해 투자조직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KOTRA의 조직 개편을 단행
③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체계 강화
ㅇ 매년 외국인직접투자 촉진시책을 수립해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강화 및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의 관련 시책을 긴밀히 연계
ㅇ 낙후지역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지방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사전에 확정해 주는 「인센티브 사전심사제」를 도입하여 외국인투자자들의 편의와 인센티브 지원의 효율성을 제고
“외국인투자유치 보고회”에서는 3M Korea와 도레이 새한의 투자성공사례 보고도 있었음
가. 3M Korea의 주요 발표내용(Michael F. Roman 사장)
3M은 1977년에 한국에 투자를 한 이후 고객성공을 위한 기술이란 기치아래 큰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음
3M Korea는 2005년에 매출 1.1조원으로 전세계 60여개 3M 자회사 중 상위그룹 속하는 등 매우 성공적인 기업성과 시현
3M Korea의 성공적 경영으로 3M 본사의 신뢰도가 매우 높고 이를 바탕으로 금년 6월에 1.4억불의 추가 투자를 단행
특히, 한국 직원의 업무처리능력, 숙련도 등 우수한 인력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음
향후 3M Korea는 우수한 한국의 인력, 3M본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R&D기능을 대폭 강화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R&D허브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또한, 3M Korea는 우리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장학사업, 과학영재육성을 위한 3M 사이언스 캠프, 지역사회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
나. 도레이 새한의 주요 발표내용(이영관 대표이사)
도레이새한은 72년 설립된 제일합섬이 모체로서, 1999년 새한과 일본 도레이사의 합작회사로 출범
* 사업영역은 필름사업, IT소재사업, 부직포사업 등
98년 외환위기 상황에서 경영이 어려워진 새한사의 요청에 따라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를 갖고 있는 도레이사가 화섬분야에서 한국 최대 규모인 5억불을 투자
도레이새한 출범당시 해당사업은 적자 380억원의 상황이었으나, 고부가가치제품 확대, 수출시장의 고도화 등을 통하여, 2005년에는 매출액 6,600억원, 영업이익 558억원의 견실한 회사로 재탄생
또한, 과거와 같은 원료, 사람, 기계로 20~30%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회사의 주력제품도 화섬분야에서 IT소재 분야로 변신중
이러한 성공은 일본 도레이사의 적극적인 기술지원, 도레이사의 글로벌 판매루트 활용, 그리고 원래 보유하고 있던 Cost 경쟁력이 서로 융화한데 주로 기인
앞으로 한일무역역조 개선에 크게 기여할 계획
도레이 새한은 경영정보를 전사원에게 공개하는 등 투명경영, win-win의 신 노사문화 정착과 같이 바람직한 기업문화의 실천·확산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앞으로 도레이새한은 2009년에는 매출액 1조, 영업이익 1,200억원의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 세계적 화학소재 기업의 New World Leader로서 성장할 계획
한편, 이번 “외국인투자유치 보고회”는 11.1(수)~3(금) 3일간 개최되는 ‘2006 외국인투자주간(Foreign Investment Festival 2006)’ 행사의 메인 행사로 개최되는 것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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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책팀 김필구 팀장, 이용필 서기관 02-2110-5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