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산교도소에서 제작한 ‘외국인용 수용자 준수사항’은 일본어판, 중국어판, 스페인어판 및 영문판을 비롯 최근 높아지고 있는 러시아인의 범죄에도 착안하여 러시아어판 등 총 5개 외국어판을 비치하게 되었다.
부산교도소의 한 관계자는 부산교도소의 외국인 재소자가 5명을 넘은 적은 없지만 단 1명의 재소자라도 자신이 교도소에서 지켜야 할 제반 사항과 수용생활에 관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를 부여한 데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부산교도소는 현재 외국인 재소자로는 중국인 1명이 수용되어 있으며 최근 러시아인 2명이 수용된 바 있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작업훈련과 주무관 이정진, 051-971-015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