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2006년 10월 30일(월) 오후 3시 30분 여의도본점에서 인터넷 생중계(Live Webcasting) 방식을 통하여 2006년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였다.

KB국민은행은 3분기 중 6,78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여 3분기까지 총2조 2,581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따라서 KB국민은행의 이익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율)와 ROE(자기자본순이익율)는 연간으로 각각 1.60%, 21.83%를 기록하였고, BIS자기자본비율 또한 15.01%를 기록하며 각종 재무비율에 있어 국내 최대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3분기 중 이자부문이익은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다소 감소하였고, 전분기에 낮았던 충당금 전입액도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다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비용절감 노력 또한 결실을 보이며 판관비가 전분기 대비 10.6% 감소되어 안정적인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설명하였다.

KB 국민은행은 외형적인 면에서도 전분기에 이어 꾸준히 자산성장세를 유지하였다. 기업여신은 전년 3분기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자산도 전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모드에 진입하였다.

각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이자부문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1.1%) 감소하였으나, 3분기까지 누적 이자이익은 자산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한 5조 563억원을 기록하였다.

비이자부문의 경우 수수료수입 실적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3.6% 감소하였으나, 3분기까지 누적기준으로는 전년동기 수준을유지하였다.

판관비 부문에서는 비용절감 노력으로 인건비 및 물건비가 감소되어 3분기 중 전체 판관비는 전분기 대비 큰 폭(10.6%) 감소하였으며 따라서, 분기중 영업이익경비율(Cost Income Ratio)은 43.9%로 전분기 대비 4.1%P하락하였다.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KB국민은행의 3분기까지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 대비 55.7% 감소하였으며, 9월말 현재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 또한 각각 1.33%와 1.28%를 기록하며 전년말 대비 각각 0.37%P와 0.01%P가 감소하여 자산건전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3분기까지의 높은 수익성은 적정수준의 자산성장과 자산건전성 개선의 토대 위에서 시현되었다고 설명하고, 향후에도 최고수준의 고객만족도 및 개인영업점 업무분리 등 개선된 업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차판매를 늘이고 다양한 수익구조를 실현하여 지속성장을 이룩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딩뱅크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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