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국내·외 사진계와 전국의 사진동호인들의 호응 속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2006대구사진비엔날레」가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큐멘터리 사진 속의 아시아 (Imaging Asia in Documents)”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9일부터 11일 동안 대구 EXCO,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 지역 관람객과 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도 등 전국 각 지역에서 6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사진예술’과 ‘관련 산업’이 잘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과 문화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10개국 정상급 작가 35명과 국내 유명작가 21명이 주제전, 특별전에 1,100여점이 초대되어 ‘아시아인 의 삶과 문화’ 그리고 정체성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과 현대사진의 다양성을 표현한 작품들로 전시되었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 스티브 매커리(Steve McCurry)를 비롯한 해외 22명의 작가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개막식,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등 국내서 바쁜 일정을 보냈다.

특히 스티브 맥커리 강연회 등 심포지움에 전국의 사진동호인 등 7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영상 산업을 육성할 목적인 ‘사진영상 기자재전(Imaging Show)’은 삼성태크윈과 엡손이 후원한 가운데 국내 유명 기자재 업체 및 SONY, HP 등 세계유수의 메이저업체 등 42개 업체가 180개 부스에 디지털 카메라 등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사진가들과 동호인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대구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전’은 40년대에서 80년대까지의 대구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기록한 옛 사진들은 시민들에게 옛날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시내 8개 전시장과 지하철역 전시장 등에서 열린 부대전시 및 화랑기획전도 사진비엔날레를 위해 대구를 찾은 전국의 사진동호인들에게 대구의 사진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 하였다.

독일의 전문 시사주간지 슈테른(Stern)紙 및 일본의 전문사진계간지 「Days Japan」에서 2006년 대구사진비엔날레에 관한 기사를 게재 할 예정이며, 국내외 전문잡지 등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향후 ‘2006 대구사진비엔날레’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07년도에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2008년도 개최될 대구사진비엔날레에 대한 방향 등을 설정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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