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바일 산업 활성화 세미나」는 대구·경북의 경제 통합적 측면에서 지역 산업과 경제를 키워 온 모바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의 관련기관과 지역의 모바일 기업체, 구미시 및 대구광역시 각 기관과 지역대학 교수·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모바일 산업분야의 정부정책 이해와, 모바일 필드테스트베드(MFT)에 대한 이해 및 구미 모바일 필드테스트베드와 이를 통한 산업 활성화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의 토론을 통한 의견수렴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역 모바일 필드테스트베드 구축 및 활성화 방안」에서는 지역의 모바일 필드테스트 유치를 통한 다양한 모바일 산업 발전방안들이 제시되었는 데, 1단계로 내년 2007년 1월, 사업협약체결을 통해 MFT를 구축하고 『MFT관리센터』를 본격 운영하여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면 MFT를 통해 GCF(Global Certification Forum)의 Field Trial 가이드라인이 요구하는 1천여개 테스트 항목중 8백여개 항목에 대한 국내 사전 테스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SM 방식위주의 MFT를 구축한 향후 운영성과 등을 고려하여 도입서비스 등의 확대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제기되었다.
2단계로 MFT의 활용도를 높인후 관리센터를 확대 운영하여 대규모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와 구미 첨단모바일산업지원센터와 연계한 모바일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개발/인증/필드테스트 전 과정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실시해 나갈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그리고 3단계로 국내 모바일 기업의 집적과 해외 모바일 관련 기업 등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모바일 특구로 발전시켜 나가는 장기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편 경상북도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모바일 관련 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지역사회에 미래 100년을 견인하는 선도산업임을 천명하고, 모바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은 물론,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의 지혜를 모아 경제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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