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에 있는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06 서울건강식품전시회』에 도를 대표하는 우수 농수산식품 17개업체 128개 품목을 출품한다.

금번 전시회는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국내외 수요 기반 확대 및 세계화 유도, 국내·외 업체간 제품정보 교환 및 구매상담 등을 통해 수출농업 기반 조성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의 맛, 세계로 미래로(Korean Tastes, The Global Tastes of Future)』주제로 농림부가 주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가 16번째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172개 업체와 일본, 중국, 미국, 프랑스, 영국 등 해외 23개국 74업체에서 2,000여 품목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비롯한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주류 및 음료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 운영되고 도내 참가업체는 안동 류충현 약용버섯의 상황버섯, 영주 풍기특산물 영농조합법인의 홍삼절편삼 등 인삼류, 문경 이젠하우스의 오미자차, 의성 (주)한국애플리즈의 사과와인, 칠곡 송광매원의 매실액 등 17개업체가 참가하여 수출상담 및 전시·홍보, 판매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우리 식품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한국식문화 체험 마당과 김치를 이용한 동·서양 스타일의 퓨전요리 조리 시연 및 시식, 내외국인 초청 요리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참가업체의 부담 경감을 위하여 부스 임차비로 17백만원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농수산식품에 대해 수출 기반 조성 및 신규 판로개척, 확대를 위해 전시회 및 박람회 등에 참가하는 업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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