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이번 단속기간 중에 밀수 농수산물의 반입, 통관, 유통단계별로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되며 김장용품에 대한 사전 정보분석으로 우범업체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적이고 다각적인 조사단속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 추석절 집중단속(‘06.9.11~10.10)시에도 고추, 마늘 등 12개 품목을 선정하여 집중 조사해 오고 있으며, 동 품목의 단속실적이 전체 단속건수의 44.4%를 차지하고 있어 금번 김장철도 이들 품목이 집중 관리·단속된다.
또한 농수산물 밀수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하여 밀수조직, 수집상, 집하상 뿐 아니라, 중국 등 외국세관과 국제공조를 강화하여 밀수출자도 상대국 세관이 검거할 수 있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
농수산물 밀수는 국내 농어가의 생산기반을 잠식할 뿐 아니라 검역을 거치지 않은 농수산물은 국민의 건강에 직결됨에 따라 관세청은 농수산물의 수요가 급증하는 김장철 등 성수기에 집중 단속을 실시해 오고 있다.
관세청은 집중단속 기간 동안 정부기관과 생산자 단체로 구성된 민·관 협의회와 협력을 통하여 단속의 효율을 제고하고, 농수산물의 경우 국내공급 부족과 국내외 높은 가격차로 밀수 유혹이 상존하고 있어, 125 밀수신고 및 단속 홍보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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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조사총괄과 김영균 사무관 (042)481-7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