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10월의 관세인’에 일할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분조치 기록말소제」도입 및 감사지적사례집을 웹북(Web- Book)으로 작성하여 업무처리지침서로 활용토록 한 관세청 감사관실 김병수씨(49세, 심사전문관)를「10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31일 시상했다.

김씨는 관세청 개청 36주년을 맞이하여 '03.2.25~'05.8.25 감사등으로 주의·경고등 신분조치를 받은 직원에 대해 그 신분조치의 내용을 말소(단, 금품·향응, 폭행 및 음주운전 등은 제외)하여 인사상 불이익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등 감성경영정신을 구현하여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관세청 본청 및 산하 세관에 대하여 실시한 각종 감사 시에 지적되거나 개선한 사례, 업무수범사례 및 숨은 일꾼 발굴사례를 모아, 웹북(Web-Book)으로 작성하여 인터넷에 게재하여 직원은 물론 민원인들도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가이드로 활용하여 업무처리과정에서 오류발생을 예방하는 등 혁신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부산세관 분석실 홈페이지에 「사진으로 보는 HS상품분류」 콘텐츠를 구축하여 세관직원 및 민원인에게 알기 쉬운 품목분류정보 제공에 기여한 부산세관 분석실 심사전문관 이흥대씨(49세, 남)가 심사분야에, 세관 주도하에 검찰, 국정원, 미국마약단속국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 수사팀을 결성하여 30여일간의 국내외(괌 현지출장) 입체적인 수사로 중국-한국-괌으로 연계된 마약조직을 일망타진하는 데 기여한 인천세관 조사총괄과 마약분석팀(조사전문과 김두천, 박부길, 조대일씨)이 조사분야에 각각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이달의 관세인’ 제도는 '02년 3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59번째이며, 그 동안 ‘이달의 관세인'은 58명, '분야별 유공자'는 180 명 등 총 238명이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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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감사관실 김학용사무관 (042)481-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