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라는 단어는 오디세이(Odyssey)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충실한 조언자의 이름으로서 테오스에서는 플레이어간 스승과 제자 관계를 맺어주는 시스템을 멘토링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이를 교도작업에 응용한 것이 멘토링 시스템이다.
멘토링시스템은 교도 작업장 신규출역자의 작업기술 습득, 작업환경의 적응과정에서 필요한 노하우 전반을 멘토(선임자)로부터 전수받아 원만한 수용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수용자 상호간의 악풍감염을 예방하고 멘토가 먼저 배운 기술, 올바른 가치관 등을 멘티(후임자)에게 전달하여 수용자간의 상호교육이 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입소 시부터 출소 시까지 안정적으로 수용생활을 유도하고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사회복귀토록 하여 수용자 가족들도 교정행정을 신뢰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최근 교정기관들에게 모범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부산교도소는 각 공장마다 모범수용자를 멘토로 지정하여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출역자에게 기술을 인계하고 작업에 조기적응토록 하여 기존에 상존하던 신규출역자와의 마찰과 갈등을 해소하여 올들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재해 작업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작업훈련과 주무관 이정진, 051-971-015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