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119대축제’가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울산대공원 SK광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는 다양한 재난체험활동과 소방이벤트 행사를 통해 시민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2회 119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과 한국소방안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부대행사, 상설행사, 공연행사 등으로 구분 실시된다.

개막식은 2일 오전 10시30분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시민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초청공연, 폐회, 테이프컷팅, 행사장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8회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수상 팀인 탐&제인유치원의 소방동요축하 공연과 소방의 역사인 “완용펌프 시범”이 내빈 및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1월 3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불조심 그림 그리기 대회, 11월 5일 울산대공원 산책로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가 가능한 ‘어린이 안전걷기대회’, 11월 2·3일 울산대공원 가족문화센터에서 어린이인형극 ‘돼라돼라뿅뿅’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119대축제 상설 행사장에서는 50여점의 소방활동 사진 및 110여종의 소방시설과 구조·구급장비가 전시되고, 119체험코너, 안전 체험교실(이동체험차량), 어린이 소방홍보관, 시민 무료건강진단 코너 등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방차 저금통 만들기, 소방상식 OX퀴즈대회, 삐에로는 119친구, 119캐릭터 페인팅 등이 마련돼 행사 기간 중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공연행사로는 SK광장 임시무대에서 시립교향악단, 삼신초교 관악부, 교사 오카리나 앙상블, 첼루스 밴드, 소방피닉스, 태권시범, 유치부 사물놀이, 청소년 락/댄스 페스티벌, 교사 음악 줄넘기 “울산 줄소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해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소방시설체험(한국소방안전협회), 교통안전버스체험(의회를 사항하는 사람들), 교통안전체험(안전실천시민연합), 산업안전체험(한국산업안전공단), 홍보사진 전시(의용소방대), 천연비누 소방차 만들기(중구시니어클럽), 소방판화찍기(청년작가회) 등 유관기관 체험·전시장도 설치·운영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재미와 학습효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화재예방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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