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시지역협신협의회(회장 정정길) 주관으로 31일 오후 3시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박맹우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환경단체 대표, 지역혁신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울산시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생태산업도시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양병이 교수의 특강에 이어 울산대 조형제 교수의 주재로 참석자 전원이 참석하는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양 교수는 울산이 생태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의 환경성 부족과 부정적 도시이미지 등 제약점이 있지만 이에 반해 우수한 자연환경, 정책의지, 환경개선을 위한 행정시스템, 시민들의 열의 등 잠재력이 훨씬 많다고 밝힌다.
이에따라 울산이 생태산업도시가 되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은 국가산업단지의 생태산업단지로의 전환, 도시생태계의 복원, 재생에너지의 적극활용, 녹색교통시스템의 구축, 생태 거버넌스, 생태주거지의 보급,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과 에코폴리스 계획과의 접목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울산시정포럼은 지난 9월 27일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정에 대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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