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사의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6,125억원(+30.1%, yoy), 영업이익208억원(+17.6%, yoy), 경상이익 301억원(+11.1%, yoy)으로 발표되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에 이어 분기별 최대 규모 매출액을 갱신한 것으로 대외교역조건이 원화강세 등으로 불리한 상황속에서도 신규/우량 거래선을 적극 개발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며, 삼국간거래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손익부문에서 영업이익은 당사 전망치보다 소폭 줄어들었는데, 이는 페루8광구로부터의 배당금이 신규 탐사작업 진행으로 줄어들었고 무역부문 수익성이 소폭 낮아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사에서는 전일 발표된 영업실적에 대해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수익성 하락 요인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07년도 동사의 적정 기업가치가 평가 받을 수 있는 시기
동사 주가는 지난해 큰 폭의 상승을 시현한 이후 금년에는 박스권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2007년도에는 동사의 적정 기업가치가 평가 받을 수 있는 시기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 상승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07년 1월부터는 미얀마 A-3광구에 대한 탐사작업이 진행되면서 가스 매장량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고 상반기중에는 가스 판매처와의 장기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내년 하반기부터는 동사 채권단 지분의 M&A도 본격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가스전을 비롯한 교보생명 보유 지분(24%)등 동사의 적정 기업가치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사에서는 동사의 영업실적과 보유자산, 그리고 이미 확인된 가스 매장량의 가장 보수적인 경우를 적용해도 현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목표주가는 기존 60,000원을 유지한다. 참고로 전일 발표된 니켈광산 참여와 지분 참여가 가시화되고 있는 미얀마 동광 개발 역시 동사 주가에 (+)요인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가치평가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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