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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10-31 09:23
서울--(뉴스와이어)--3분기 실적 예상 수준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매출액은 도시가스용 판매물량 증가 및 유가상승에 따른 LNG도입원가의 상승으로 인한 판매단가상승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1.1%증가한 2조 1,580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공급비용의 상승으로 인한 가스판매수익이 309억원 증가한데 힘입어 적자폭이 260억원 감소한 -1,030억원을 기록하였다. 2분기와 3분기가 가스판매의 비수기이기 때문에 영업이익적자는 큰 의미가 없다. 부문별 판매량은 총수요가수의 증가 및 산업설비증가에 따라 도시가스용 가스판매가 11.9%(yoy)증가한 1,831천톤을 기록하였고, 한국전력의 원자력발전가동 정상화 및 석탄화력발전의 증가에 따라 발전용 판매는 1.0%(yoy)감소한 2,000천톤을 기록하였다.

정부규제완화 및 해외E&P사업에 대한 기대감 충만

동사 주가의 발목을 잡던 해외 E&P투자수익에 대한 정부규제의 완화가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 3분기 IR행사장에서 동사는 해외 E&P사업 및 정부규제완화에 대하여 주무 부처인 산업자원부를 비롯한 감사원, 국회가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05~06년 공급마진하락으로 인한 실적부진은 07년 이후 본격적으로 회복 될 전망이다. 또한 외인매도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되는 배당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검토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유는 (1)배당축소 이외의 방법으로 해외자원 E&P투자재원마련 (2)안정적인 실적으로 주당배당금 축소는 미미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기 때문이다.

주가상승의 모멘텀 확보, 적극적인 매수관점 유지

동사주가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하던 정부규제완화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전통 배당주에서 성장주로의 인식전환의 계기마련, 배당축소에 대한 우려완화 등으로 동사 주가는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였다. 따라서 당사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관점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8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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