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홍보대사 로져 페더러 방한 기념, 롤렉스 ‘현대카드 슈퍼매치III’ 공식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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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코리아
2006-10-31 10:56
서울--(뉴스와이어)--롤렉스는 롤렉스의 홍보 대사인 로져 페더러의 방한을 기념하여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의 세기의 테니스 경기인 ‘현대카드 슈퍼매치III’를 공식 후원한다. 또한 이번 경기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테니스 경기의 정확한 시간을 표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1일 잠실실내체육관 특설코트에서 열릴 예정인 ‘현대카드 슈퍼매치III’는 현재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의 로져 페더러와 2위의 라파엘 나달의 맞대결로 많은 테니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대회이다.

롤렉스는 오랫동안 롤렉스는 테니스를 비롯하여 골프, 요트, 카레이싱 등 도전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여러 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윔블던 챔피온십을 비롯하여 유명 테니스 대회들을 공식적으로 협찬하여 테니스의 발전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롤렉스는 진취적이며 실력있는 테니스 선수들을 롤렉스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하여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랭킹 1위의 로져 페더러는 롤렉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통해 롤렉스는 클래식한 이미지 외에 스포츠의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내포한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롤렉스 코리아 02-2112-1251


롤렉스코리아 개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스위스 시계 매뉴팩쳐 롤렉스의 전문 기술과 품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탁월함, 우아함, 품격을 상징하는 롤렉스의 오이스터(Oyster)와 첼리니(Cellini) 시계는 모두 정밀도, 성능, 신뢰도를 보장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1905년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가 설립한 롤렉스는 현대 손목시계 발전의 선구자이며 수많은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1926년에 탄생한 세계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인 오이스터와 1931년에 발명한 퍼페츄얼 로터(Perpetual rotor)를 사용한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다. 롤렉스는 창립 이래 400건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 다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롤렉스는 자사 시계의 모든 핵심 부품을 자체 제작한다. 골드 합금 주조에서 무브먼트, 케이스, 다이얼, 브레슬릿과 같은 부품의 생산, 가공, 세공, 조립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롤렉스는 다양한 자선 프로그램과 광범위한 후원 활동을 통해 예술, 스포츠 및 탐험 분야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도전 정신과 자연 환경 보존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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