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어린이 병원학교 개교
어린이병원학교는 삼성서울병원의 담당교사 1명과 강남교육청·삼성서울병원의 자원봉사교사 23명 등으로 운영되며 하루 3교시씩 영어, 수학, 독서, 미술, 종이접기, 음악, 컴퓨터, 구연동화 등의 다채로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루 3교시외의 시간에는 소아병동의 다른 환아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교육시설 겸 놀이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남교육청으로부터 ▲교육과정 운영 ▲현직교사 자원봉사자 ▲교과서 등 학습자료 ▲출석수업 이수확인증 발급 등의 지원받아 학교출석을 인정받도록 해 정상적인 등교와 마찬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과장을 맡고 있는 이문향(李文香) 어린이병원학교장은 “투병생활로 힘든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희망과 꿈의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개교를 축하했다.
어린이병원학교는 그동안 장기입원 혹은 장기통원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이 잦은 결석으로 인해 상급학교 및 학년으로의 진급이 어려워 학습지체, 또래관계 유지의 어려움 등 건강이외의 또 다른 문제로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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