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연극분야의 최고 수준을 가리는 전국 15개시도 연극팀 경연대회에서 충북이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한 제24회 전국연극제에서 도 대표팀으로 참가한 극단 청사(대표 문길곤씨, 43세)의‘그것은 목탁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라는 작품이 금상을 수상,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1천만원 상금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도법스님의 입산과 수행 그리고 깨달음의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그동안 연극 관계자들의 높은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청주연극협회 회장이기도한 문 대표는 개인부문 연기상으로 선정되어 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과 2백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극단 청사는 지난 1986년 창단되어 2002년 20회 전국연극제에서 ‘해가지면 달이 뜨고’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연극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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