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꾸어 준 숲! 우리 미래를 풍요롭게 합니다.”
또한, 금년도 숲가꾸기 기간(11.1~30)을 맞이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 국민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금년 한해 동안 국비 1,584억원, 지방비 786억원 등 총 2,538억원을 투입하여 전국에 있는 산림중 숲가꾸기가 필요한 18만ha의 숲을 가꾸어 줄 계획이다.
금년도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숲가꾸기 12만ha와 맑은물 공급을 위해 수원함양림 가꾸기 3만ha, 주요 고속도로변 경관림 조성 1만ha 등 산림의 기능별로 차별화된 숲가꾸기 통하여 다양한 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의하면 이런 숲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목재생산은 2.8배이상 증가되고 숲이 갖는 수자원의 증가량은 소양강댐 저수량의 3배에 달하는 57억톤에 이르며, 뿌리발달의 촉진을 통한 산사태의 예방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내년도에도 숲가꾸기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국산재 활용 촉진 및 재생에너지(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 확대를 위해 숲가꾸기 산물 수집사업에 17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근로자 4천명을 숲가꾸기에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사업도 병행하게 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2006년 숲가꾸기 기간」(11.1~30)을 맞이하여 11월 1일 대전국립현충원 주변 숲가꾸기 대상지에서 금년도「숲가꾸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숲을 직접 가꾸어 주는 일일체험와 더불어 모노레일, 임내작업차, 케이블윈치 등 임업기계장비 운영시범도 병행하게 된다.
숲가꾸기 기간에 일반 시민이나 학생들이 숲가꾸기를 체험하고자 할 경우는 체험장 선정, 작업도구 및 기술지도인력을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숲가꾸기 기간 동안 전국 500여개 기관·단체에서 약 10만명이 숲가꾸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와 함께 숲가꾸기를 통해 생산되는 나무를 땔감으로 어려운 이웃에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산주들에게 숲가꾸기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산주와의 만남」등 다양한 행사 등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 산림청 홈페이지나 산림청 숲가꾸기팀 또는 시·군·구의 산림·녹지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숲가꾸기 기간」 이란 ?
숲가꾸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산림청에서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래는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77년도 식목행사에서 “봄철에 심은 나무를 가을철에 가꾸는 날로 정하여 추진하자”는 말씀에 따라 매달 11월 첫째주 토요일이 「육림의 날」로 제정었으며. 이후 ’90년도 부터는 11월 첫째주를 「육림주간」으로 명칭을 변경되어 오다 지난 ’95년부터 11월 한달간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였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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