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슈렉>으로 세계적인 ‘초록색 괴물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계의 절대강자 드림웍스(<마다가스카>(2005), <헷지>(2005), <슈렉2>(2004), <슈렉>(2001)가 올 겨울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로 야심차게 돌아왔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 하나! 공인된 세계 최고 애니메이션 명가인 바로 ’그’ 드림웍스가 <윌레스 와 그로밋>을 만든 아드만 스튜디오(<월래스 와 그로밋>(2006), <치킨 런>(2000))와 손을 잡은 것!

드림웍스는 세계최고의 정교한 3D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결코 자만하지 않고,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드만에 도움을 청한 것이다. 드림웍스는 클레이애니매이션이 갖는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스타일을 고수하기 위해 아드만에게서 강도높은 훈련을 받았다는 후문.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드림웍스’와 세계 유일의 감성을 가진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대가 ‘아드만’이 만나 우리를 대체 얼마만큼이나 ‘익사이팅’한 급류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할지,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진다.

3D와 클레이애니메이션이 이루어낸 환상적인 앙상블, <플러쉬>!

전통적인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추구해온 아드만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풀 3D 작품에 도전한 <플러쉬>. 일일이 손으로 빚어내 한프레임씩 포착해 만드는 스톱모션에서 큰 변화를 꾀했지만 아드만 특유의 따뜻한 핸드메이드 스타일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 덕에 <플러쉬>의 주인공인 럭셔리 생쥐 ‘로디’를 비롯한 폭소만발 캐릭터들은 200%의 매력으로 그야말로 ‘멋쥐게’ 탄생되었다. 이러한 익사이팅 캐릭터들은 물론,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레트로폴리스’는 <플러쉬>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런던시내와 똑같이 생겼지만 알고보면 그 화려한 쥐들의 세계는 모두 인간이 쓰다버린 때 묻은 재활용품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 다 쓴 거품기는 엄청난 속도로 물살을 가르는 쥐들만의 ‘제트스키’로, 와인병따게 등의 폐품은 런던을 대표하는 시계탑 ‘빅벤’으로 다시 태어났다. 울트라급 익사이팅 애니메이션 <플러쉬>의 곳곳에 숨어있는 이런 요소들도 놓쳐서는 안되는 폭소만발 포인트!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조폭 개구리들의 거친 암흑 세계에 빠져 벌이는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는 오는 11월 23일 개봉으로, 올 겨울 전국을 짜릿한 웃음의 급물살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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